'ㅅ' 이런저런

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..
친구는 의사가 되어서 혹시 자기가 암에 걸리면 투병하지 않고 마취제를 놓아서 죽겠다고 한다.

...나도 정말 죽고 싶을 때 정말 힘들 때 마취제를 놓아서 죽을까?


...근데 왠지 마취제를 놓기 직전까지는 빨리 놓아서 죽고 싶다.. 힘들다.. 라는 생각이 절박하겠지만..
..막상 마취제를 놓고 나서 죽기만을 기다릴 때는..
[....아냐 난 죽기 싫어 살려줘.. 어떻게 하면 다시 살 수 있지? 이대로 영영 죽는 건가? 싫어 살려줘..]
...라고 후회할 것 같다..

...마치 무서운 놀이기구를 의욕만 넘쳐서 탔다가
안전 장치가 채워져서 내릴 수 없게 되었을 때
[나 내릴래 괜히 탔어.. 내려줘..] 라고 말하는 것처럼..

..토고전;ㅅ; 이런저런

...친구랑 진 사람이 이긴 사람한테 한꺼번에 꼬지 5개 사주기 내기를 했다
2:1에 걸고 싶었는데 먼저 친구가 선수치는 바람에 3:1에 걸어버렸다.

......2:1 상황에서 죽어라 한 골만 더 넣으라 했건만.. 2:1이라니..ㅠㅡㅜ
걔가 일찍 가길래 비 오는 날 학교 밑에까지 내려가서 꼬지 사주고 올라왔다..ㅠㅡㅜ

프랑스전 내기는 나는 승리 걔는 패배에 걸었는데
.....제발 승리했으면...ㅠㅡㅜ 내기 엄청난 거 걸었는데에..;ㅅ;

..대략 이런저런

...슬럼프......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..
최근 두 달 간 심하게 겉도는 것 같다...

..그 쪽 문제도 그렇기도 하고..

머릿 속도 굉장히 복잡하기도 하고..

뭔가를 공부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..
턱턱 막힌다.. 는 느낌?

답인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는... 대략 그런 느낌?




..찡그리는 표정 연습하지 말고 좀 가르쳐 주지 그래?

...제발 비매너는.. 이런저런

....우리가 이겼으면 이긴 거고
다른 과가 이겼으면 이긴 거지
제발 비매너는 하지 말자..
잘못 판결 내린 거라면 당당히 가서 말하지
뒤에서 비겁하게 비속어나 쓰고
왜 그런 걸까?
게다가 비속어 썼을 땐 잘못 판결내린 건 줄 몰랐을 때잖아.
자기 과가 졌다고 비속어 쓰고.. 그런 건 싫어.
결과에 승복하고 새로운 맘으로 열심히 다시 해 나가야하는 거 아닌가..
이미 결과가 났는데 뒤에서 욕 해봐야 기분만 나빠지지 상황이 달라지는 거 있나..?
것보다 [우승해서 축하해-] 라고 살짝 말해주는 여유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...
물론 열심히 뛴 선수들은 아쉽긴 하겠지만..





...여튼 우리 과가 이겨서 좋긴 하다[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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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쳐야 할 거

떠들지 말기
시비 안 걸기
빈정대지 말기[..]
인내심 기르기
울지 말기
항상 긍정적인 생각하기

뭔가 초딩같..